작성자	윤찬진	작성일	201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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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합숙후기-윤찬진

이번 공연은 나의 3번째 작품이다.
이번 37기 공연을 할려면 37기 합숙을 가야하는 것은 당연하다.
첫째날, 체력달련을했다. 동우선생님덕에 아주 좋은 체력을 잘 키우는 방법을 배웠다. 그다음에는 밥을 먹고 본격적인 뮤직컬 연습을 했다. 다행이 밤에 점오를 바로 하고 잤다.
둘째날, 7시에 기상을 했는데 집합시간에 늦여서 혼났다.둘째날은 허벅지가 너무나 아팠다.그래서 오늘 오프닝을 할때 잘 뛰지 못하여 앉졌다 일어났다를 50번 했다.
점심을 먹을때 식판을 깨끗이 먹어 +100을 받았다.간식을 먹을 때는 떡을 5개먹어서 또
+으를 받았다.
셋째날,허벅지가 풀릴주 알았느데 풀리지가 않았다. 오늘은 특별한날이다. 마지막막이고, 레크레이션,캠프파이어,댄스파티를 하게 때문이다.오늘 아침에는 명규선생님과 연습을했다. 우리팀은 명규 선생님이 어제 알려준 동선을 잉요해 연기를했다. 우리팀의 큰 문제점은 목소리인 것도 알게되었다.밥을 먹고 우리가 못해서 레크레이션 시간에 기합을 받다 레크레이션을했다. 예빈선생님괴 동우 선생님이 만드신 개임 역시 재미있다.레크레이션 1부가 끝나자 캡프파이어를 했다. 이번 캠프파이어에는 불이 어찌나 활활타는지 나무들이 불어졌다. 캡프파이어가 끝나고 레크레이션 2부를했다. 미니 올림픽!! 우리 팀은 성공을 못했지만 재미있었다. 그다음에는 댄스파티! 참 재미있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은 what does the fox say!이였다. A팀다음에는 우리가 잘놀았다. 마지막으로 피자 치킨을 먹었다. 그때까지는 좋았다. 하지만 점오때 늦여갔고 사의타이를 하고 얼을 위에서 뒤로 추침을했다. 많이 춥고 따가웠다.ㅠㅠ 이렇게 마지막 밤이 지나고........
마지막날, 집에가는 날이다. 오늘 우리 팀 구호를 정했다.오뚜기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의미다. 그다음 드디어 집에 간다. 집에도착했다고 안심할수없다. 다음주가 공연이니 더욱 더열심히 연습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