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수민	작성일	2014-07-30
첨부
합숙후기

두번째로 가는 합숙! 가기전에 많이 떨렸다...이번에는 무슨일이 일어날까..학교 때문에 늦게 도착했지만 그만큼 더 떨렸던것 같다;; 가자마자 체력단련을 했다. 평강과 온달때보다는 덜 힘들었지만 앉았다 일어났다와 엎드려서 뛰는 것 등 때문에 힘들었다ㅜㅜ그리고 음...연습을 한것 같다. 합숙에 있는 동안 모든곡을 배우고 복습하고 했다. 생각보다 내가 나오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Daniel(?)선생님과 대본리딩도 하고 지호선생님과 몸짓을 좀 넣어서 해보기도 했다 중간에 대사가 바뀌고 추가되고 없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우리 팀이 힘들어 했던것 같다. 그리고 전체적으로는 5장까지 나갔다. 난 6장이 제일 어려웠던것같다. 노래는 13번 안무도 6번...마지막날 레크레이션때 스트레스를 다 풀수 있던것 같다ㅎㅎ 특히 캠프파이어때 뛰면서 소리지를때 푼것 같다.


열심히해서 좋은 공연 올리고 싶다!!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A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