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예주	작성일	2014-08-01
첨부
영상을 보여드리고

내가 연기할땐 나자신을 보지 못해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몰랐는데 직접 찍어서 보니까 조금 웃기고 실망(?) 스러웠다 ㅋㅋ 이제 내가 어떻게 연기하는지 알았으니까 더 열심히 해야겠다.

엄마: 대사 억양 넘 좋다. 근데 좀 빨리 얘기해버려서 잘 안들린다. 또 손동작하기로 맘먹은게 있으면 자신있게 하길.. 하다 만것 같이 쑥쓰러워하지 말길 ^^ 노래는 진짜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