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미래문화의 큰별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극단서울
자유게시판
작성자 | 최주희 | 작성일 | 2014-08-03 |
첨부 | |||
3시간이상의 혼자만의 뮤지컬 연습이 끝나고.. |
3시간동안 열심히 연습을 하였다.
내 노래,내 대사,내 노래에 대한 무용을 연습하면서 문제점을 조금씩 없애나갔다.
-나의 문제점(내가 느낀것)
1장- 1번노래(오프닝)을 부르고 추면서 뭔가 흐물거리는 느낌이 들었다.그래서 정확하게 할 수있도록 고쳤다.
그리고 마지막에 비온델로(서우)와 같이 외치는
"Good morning padova"잊지 말고 크게 외쳐야겠다. 그 대사가 암전시작이니까.....
2장-노래가 없어지긴했지만 노래느낌으로 이어가는 대사부터 루센쇼가 환상에서 깨지는 부분까지 연기가 아니 감정이 하나도 살려있지 않은 동영상을보고나서도 오늘도 그렇게 행동 했는데...문득 떠올른 동영상..에따라 행동을 한 나지만 연기가 부족한 것같다.
4장-장난어린 표정이 안 지어진다. 억지라서 그런지..트래니오라는 역할의 성격이 안 드러나는 것같다. 노래에는 장난이 아닌 비밀스럽고 음침스럽게 해야되는데...뭔가 장난인 것같다.이것도 진지할땐 진지한 트래니오의 성격이 잘드러나지 않는다.
6장-연기안의 연기라서 그런지 연구해온 역할이 아닌 딴 역할로 나와서 그런지 부자연스럽다.뭔가 주인인 루센쇼 처럼 편하게 가야되는데 손을 앞에두고 하인처럼 나간다.동선이 나오지 않았을땐 어떻게 가만히 있어야 될지 모르겠다.비온델로를 어떻게 데리고 있어야 될지도 모르겠다.
7장-노래를 재물을 폼내는 듯이 해야되는데. 뭔가 그냥 가짜로 부르는 듯 연기가 티난다. 안 봐도 온몸으로 느껴진다. 그리고 노래가 안 올라가도 불러야되는데 가만히 있는다.걱정하는 장면을 더 걱정해야겠다.
8장-음.. 지루할땐 지루해야되고 페트루치오와 카타리나결혼식을 더 기뻐해야지 비앙카 청혼자라고 생각되는데계속 지루만 한것같게 노래가 불러지는것을 고쳤다.
11장-기뻐하긴 해야되는데 티가 안 나게 해야되는데.. 티가 다 나는 듯하다.
12장-초조하게 기다리다가 서둘러야된다.그리고 그다으 마지막엔 정말로 기뻐해야되는 상황이다 경호도 팔을 보니 허술해보였다.뭔가 서둘를때는 서둘르는게 안되었다.더 걱정해야되고 더가야되는데.....
13장-노래와 안무를 기쁘게 해야겠다.
전체-허술한것을 정확히로 고쳐야겠다.
연습후기:허술한것을 정확히는 아니지만 고쳤다. 그리고 노래음을 더 높이는것 을 조금 높였다그런데 더 높여야 되겠다.연기도 좀 더 집중해서 그거에 맞는 연기를 끌어내야겠다.
다짐- 좀 더 연습을 해야겠다. 그래서 집중을 해야겠다!
C팀,겨자씨 화이팅!!!!!!
최주희 | 고쳐야되!!!! | 2014.08.03 | |
최주희 | 핳근데 고음은.... | 2014.08.03 | |
구서현 | 겨자씨 화이띵!!!!!!!!!!!!!!!!!!!!!!!!!!!!!!!!!!!!!!!!!!!!!!!!!!!!!!!!!!!!!!!!!!!!!!!!!!!!!!!!................ㅋㅋㅋㅋㅋ | 2014.08.03 | |
구서현 | !!!!!!!!!!!!!!!!!!!!!!!!!!!!!!!!!!!!!!!!!!!!!!!!!!!!!!!!!!!!!!!.......................... | 2014.08.03 | |
구서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4.08.03 | |
구서현 | 주희 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4.08.03 | |
박채은 | ㅋㅋ 뭐이렇게 길게 대화해??? | 2014.08.03 | |
최주희 | 몰라ㅠㅠ | 2014.08.03 | |
최권희 | ㅋㅋㅋ 화이팅!! | 2014.08.03 | |
최주희 | 조회수가 왜이리 많아? 무서워 | 2014.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