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장소현	작성일	2014-08-03
첨부
3시간의 연습...

예진이 언니와 함께 연습을 하였다.언니가 내 대사 읽는 것도 도와주었다.그런데 선생님들께서 대사를 책읽듯이 한다고 지적을 해서 연습을 하였지만 잘 고쳐지지 않았다.항상 노력을 하지만 잘 고쳐지지않았다.그런것이 내 습관인것같다.습관은 잘 고쳐지지않는다고 하던데...이번에 연습한3시간으로 인해서 더 잘했으면 좋겠다.연습을 하는데 예진이 언니가 많은 도움을 준것같다.이제는 더 열심히 할것이다.그래서 대사도 감정을 더 실어서 해서 대사를 책읽듯이 하지 않을것이다.A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