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미래문화의 큰별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극단서울

자유게시판

작성자 임준호 작성일 2014-08-06
첨부
리허설 후기.....

오늘은 리허설을 하였다. 먼저 우리팀은 공연석에 앉아서 A팀이 조명과 퇴장을 맞추는 동안 우리팀은 A팀이 하는 것을 지캬 보면서 내가 하는 동선을 보았다. 퇴장이 약간 했갈렸지만, 실제로 무대위에서 우리팀이 하였을때는 실제로 해봐서 머리속에 잘 남았다. 극장 리허설이 끝나고 우리는 분장실로 모여서 긴장하고 있었다. 먼저, 대니얼쌤에게 고칠점을 들었다. 그후 명규 선생님과 단장님이 오셨다. 먼저, A팀이 주걱으로 맞았다. 짝,짝.... 이소리가 들릴 때마다 소름이 끼쳤다. 그후, 우리팀의 맞을 사람들이 나왔다. 그중 나도 포함되어 있었다. 오늘 더 연습해서 공연을 잘 오려야겠다.

그리고, 코러스 누나와 형들, 하루 종일 춤을 추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