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조채연	작성일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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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몬튼프린지 페스티발 후기~~

이번에는 너무 선생님과 언니들에게 피해를 많이 준것 같습니다.정말로 죄송합니다.

한국에서 벤쿠버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시작을 했다.
11시간 정도나 가야 한다는게 진짜로 힘든것이였다ㅠㅠㅠ
11시간후 우리는 벤쿠버에 도착을 하였다.
그리고나서 바로 에드먼턴으로 가는 1시간 비행기를 타고 출발~~
도착한후 우리는 짐을 다실은후 차를타고 홈스테이를 할 집으로 갔다.진짜 이쁘고 넓어서 난 놀랐당ㅎㅎㅎ
그리고나서 주영이와 나 빼고 모두가 같은방을 썻고 그리고 주영이와 나랑 예빈쌤과 함께 반대방을 썻다.
짐을 풀고나서 샤워를 한후 바로 취침~
그다음날에는 운동을 하고나서 teeth옷을 입고 연습을 했다.
로렌,타일러,데니엘 선생님들과 함께 뒷마당에서 연습을 했는데 모기가 많아서 결국에는 안에서 연습을 했다.
그리고나서 런을 2번정도를 돌고 밥을 먹고나서 잤다.
공연 전날까지는 거의 똑같은것이 반복이되었고,그리고 첫공연날에는 아침에 10시쯤에 일어나서 준비를하고 홍보를 하러 나갔다.첫공은 10시30쯤이 우리의 공연이였다.
근데 너무 늦은 시간이라서 사람이 별로 없었던것같다.
다음날도 반복이 계속되었는데 드디어 막공이다!프린지 페스티발에 도착을 했는데 사람이 많이 없어서 게임을 좀하다가 사람이 좀 많아져서 그때부터 홍보를 시작했다.
그리고 드디어 오후12시 공연이 시작되었다.
오늘은 비디오를 찍는다고 하셔서 더욱 열심히했는데 실수를해서 공연이 끝나고 쇼핑을 하지 못하러 갔다ㅠㅠㅠㅠㅠ
그래도 나는 집에서 편하게 쉬고 잔것같다.
다음날은 새벽 5시30에 일어나서 공항으로 바로 출발을 하였다.
한국에 도착하니 너무 좋았다.
이번에 제가 실수가 너무 많아던것같습니다. 앞으로는 실수없이 하겠습니다.
해외공연에 참가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