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캠벨해일리	작성일	201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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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 길들이기 영상을 보고, 각오- 해일리

말괄량이 길들이기 공연을 할 때 내가 연기했던 것을 보고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내가 더 열심히했어야 했던 것이있다.
1.내 역할인 카타리나로 처음에 패트루치오가 나타나기 전에 더 오버를 하면서 사람들을 괴롭히듯히 했어야한다.
2.패트루치오가 카타리나인 나를 길들인 후에 내가 360% 확 바뀌게 표현했어야 한다.
3. 목소리도 더 크게 하고 노래할때는 입을 크게벌리고 무용할때도 확실하게 동작표현을 했어야 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즈의 마법사 때 나의 각오 한마디
- 말괄량이 길들이기와 내가 3학년 코러스 오브 엔젤부터 해왔던 공연들보다 도 100배는 더 열심히 해야하고,후회없는 잘된 공연을 만들고 잘 마쳐야 겠다는 다짐이 든다. 그리고, 여태까지 했던 대사, 노래, 안무 모두 역활에 몰입을 해서 도로시의 캐릭터를 잘 표현하고 공연에서는 더욱 집중해서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