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캠벨해일리	작성일	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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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영화를 보고..

오즈의 마법사 영화를 보니 우리가 올리는 뮤지컬과 같은 부분도 있었고, 다른 부분들도 있었다.같은 부분은 도로시가 처음에 캔쟈스라는 도시가 아니라 자기도 모르는 곳에 떨어진부분이고, 나쁜 마녀와 오즈가 나온 부분이였다. 하지만, 다른 부분은 우리는 은색구두로 하지만, 영화에서는 빨간 빤짝이는 구두로 하였고, 중간에 도로시 일행들을 만난뒤에 애메랄드시티가 보이는 언덕에 나쁜 마녀가 덫을 놓아서 잠들게 하는 꽃을 심어 놓은 부분이 달랐다. 영화의 배우들이 너무나 연기를 자기가 아닌 완전히 그 배역이 된 기분으로 살려서 너무나 실감이 났다.
영화가 끝난후, 찾아보니 영화가 만들어진지 오래되었고 1949년도에 만들어졌는데도 영화가 정말 실감났다. 도로시주인공의 역활도 자세히 보니 배워야할점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