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채은	작성일	201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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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후기

나는 1월2일에 자연나라로 합숙을 갔다.
나는 버스를 타고가면서 생각을 했다.
만약 자연나라를 도착하자 마자 체력단련을 하겠지??
라고 생각했다.
근데 신기하게도 가자마자 체력단련을 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다.


합숙 첫째날에는 연습을 하는데 토끼들 대사순서를 못외워서
중간중간 서로 눈치를 보고 선생님이 토끼들이 대사를 칠 차례다.라고 알려 주셨다.

합숙둘째날에는 도로시일행 도로시이자조장인
승헤언니가 없어서애들이 마구 장난을 쳤다.
드디어 문이 열어지나 싶너니 승혜언니가와서 애들 연습을 할수있었다.

합숙셋째날에는 체조를하고 밥을 먹고 짐을 챙기고
강당으로 모여서 버스를 타고갔다
나는 드디어 서울를가서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