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유주원	작성일	2015-01-04
첨부
합숙후기

드디어 합숙을 했다.
나에겐2번째 합숙이었다.
처음엔 팀원들과 별로 친하지않았다.
그런데 2박3일을 함께지내면서 조금 친해진것같다.
나는 강당,숙소에서 연습할때 내가 못해서 팀원들에게
피해가 많이 간것같다.
연습을 많이하니 대사도 이제는 실감나게하는것같다.
마지막밤에 브로킹을하였다.
어렵기도했지만 무었보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팀구호를 짜는시간을 주셨다.
우리는 팀이름은 다짰는데 동작과 이유를
짜지 못하였다.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날이 찾아왔다.
우리A팀B팀C팀D팀(우리팀)이 팀구호를 다 짜지못해서 예빈선생님께서 시간을 더 주셨다.
그리고 팀 구호를 발표하였다.
말괄량이길들이기 보다 짧은 시간이어서 많이 아쉬웠지만
힘들고도 재미있는 시간이었던것같다.
그런데 아직이 우리팀이 부족한것같다.
공연하는 날까지 모두최선을다하고,무었보다도 공연날
최선을 다해서 좋은공연올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