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지우	작성일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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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 후기

이번 합숙은 중학생들의 늦어진 방학을 이유로 3박 4일이아닌 2박 3일이 되었다.그런 이유로 레크레이션과 치킨&피자 등등 많은 즐거운 활동들과 노는 것들을 하지 못하였다.첫째날에 합숙이 은근히 긴장되기도 하였다.말괄량이보다 힘들까?방은 좋을까?우리팀은 잘할까?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었다.우선 강당에 들어가 안내를 들은뒤 점심식사를 하러갔다.그후 연습을 하였다.새로보는 로렌선생님과 지원선생님,예빈선생님분들과 수업을 하였고 강당으로가서 체력단련을 하였다 단체로 하지않고 팀끼리하여 더욱 열심히 해야했었다.1번은 앉았다 일어나기 2번은 구호 맞춰 숫자세기 3번은 엎드려서 앞에 나온발은 들고 뒷발은 붙이며 서로 번갈아서 운동하는것이였다.마지막에 배운 4번은 귀를 잡고 쭈그려 앉아서 3번뛰고 왼쪽으로 90도를 돌며 1를 세는것이였다.거의 모두 다리를 사용하는것이였기때문에 다리가 아프기도하였다.그렇게 연습과 식사를 되돌려가며 간식을 먹고 하루가 끝났다.다음날 아침은 7시 30분에 일어나서 강당에 갔다.그리고 숙소에서 강당을 가는길은 멀었기때문에 춥기도 하였다.아침체조를 하고 아침을먹으며 이제 하루의 연습이 시작되었다 정단원의 연습을 보고 그대로 하는 연습이 있었는데 내가 자리와 연기 그리고 잘린 대사들을 제데로 찾지 못해서 많이 혼났다...그 연습을 한뒤 우리는 못해서 일자로 엎들있거나 단장님과 연습을 하였다..그 다음에는 자리도 잘찾고 연습을 많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이제 공연도 내일 모래에 가까워져간다.잘해야하는데 못하여서 걱정이 많았다.그 뒤로는 연습도 하고 간식도 먹고 팀 이름도 정하고 잠자리에 들었다.다음날은 집에 가는 날이였다. 아침에 우리 팀 이름과 그 이유를 발표하였는데 우리팀 이름은 Diffrent였고 그 이유는 다른팀과 다르고 못하지만 잘하겠다는 뜻이였다.구호는 노래 her에 맞춰서 가사를 바꾼뒤 마지막에 우리는 diffrent를 붙여서 끝냈다.아침을 먹은뒤 짐을 정리하고 강당에 모인뒤 9시 40분쯤에 나가서 아빠차를 타고 집에 왔다.힘들었지만 많은것을 배우고 의미있던 합숙이였던것 같다 다음에는 3박 4일이여서 연습을 많이 해도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