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서용	작성일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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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을 다녀와서

합숙 하는동안 부모님이 그리웠지만 합숙동안 모든것이 재밌었다.
다리도 아프고 힘들었지만 부모님의 소중함을 처음으로 깨달았다 앞으로 말잘듣고 공부도 열심히 할것이다.
그리고 처음합숙왔는데도 무섭지도 않고 재밌었다.
합숙은 그냥 연습만하는게 아니라 체력특급 훈련도 했다
나는 2번이 가장 어렵고 힘들었다.
나는 과연 다음 합숙때도 잘할수 있을까?
나는 이제 2학년이다 점점더 열심히 해여지.
나는 지금 결심한다. 지금부터라도 평소보다 더열심히 한다고 약속하겠다.
우리 D팀은 약간 못하지만 지금부터 조금이라도 연습해서
더 잘할수 있도록 해야겠다.
우리 D 팀이 제일 잘할거다.
나는 우리D팀 만 믿는다.
D팀! D팀! D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