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최권희	작성일	201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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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희 ,최권희 짧은 부모님평

[동영상과 3시간 연습을 보고 난 후의 느낌].

오자마자 배고프다며 먹을 것을 찾는 주희,권희
냉장고부터 연다.
먹는 것에 관심 없는 권희 조차도..
너무 배고파서 극단 근처에서 라면도 먹었다면서
(가지고 있는 에너지는 모두 쓰고 오는듯)
그래서 저녁을 일찍 먹였다.
분몀 본인들이 원해서 하는 뮤지컬인데도
분명 열정을 다해 잘 하지는 않았을 거고,
보지 않아도 얼마나 꾸중도 많이 들었을거라는 걱정되는 맘으로 맞이하는데..

그런데

신기한건 집으로 들어올땐 표정이 그리 나쁘지 않다는거!
시키지도 않는데도 저녁을 먹자마자 바로 노래 소리들리니, 뒹굴던 권희도!
따라 부르다!
힘들어 쉬고 싶을 듯 한데...
한편으론 기특하나, 한편으론 선생님들 참 답답하고 힘드시겠다.울 권희,주희!

<주희>

대사-토토라는 역할의 이미지와 느낌을 아나 자신의 이미지로 확실히만들지 못해 표정등에 표현에 미흡하다

율동-동작들이 전보다 자신있고 커졌으나,
율동도 하나의 감정 표현으로 좀 더 자신있게 힘있게 표현할 수 있었으며 좋겠다.

노래-가사 전달을 분명하게 할 수 있도록 노랫말을 반복해서 정확하게 읽으며, 노래는 고음에 올라가지 않는 것에 너무 소심해틀리더라도 자신있게 내질러 줄 수 있도록 자신감을 줄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권희>

대사-먼저,정확한 전달을 위해 잘되지 않는 단어를 정확하게 발음 하도록 한 후에 한다.
감정표현이 잘 안되는 부분은 한국어로 감정 표현을 반복한후,다시 영어로해야할 것 같다
자신의 순서가 바로 나오지 않아 함께연기해주는 연습이 꼭 필요했다.

율동-전체 동작이 작아 분명해 보이지 않아고
확실하게 동작을 익혀야 겠다

노래-랩 부분등 노랫말도 빨라 전달을 정확하게해줘야 하므로 정확하게 발음함이 먼저 인듯하다. 많이 반복해서 해야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