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최주희	작성일	2015-01-06
첨부
3시간 연습 story /지적 story

<3시간 연습 story>

[대사]

음.. 토토라는 역할 재현을 어제보단 낳고 귀여운척이 꽤 많이 됐다.(흠흠..)뭐...내가 귀여운 목소리가 아니고 귀여운 것도 아니라서 좀 더 신경을 많이 써야되는데...흑..
일단 오늘은 연기(표정연기)에 좀 많이 신경을썻다. 어제는 또박또박 말한걸 연습했다. 그니깐 내일 리허설날에 좀 괜찮겠지?..?이번 "토토"라는 역할을 맡으면서 활발하게 귀엽게 연기를 해야겠다!!!


[노래]

독창(솔로)는 없지만 감정이 너무 없었다.그리고 가사발음이 정확하지 않았다.ㅠㅠㅠㅠ그래서 먼저 가사를 정확하게 하는 연습을 했다.좀 가사를 정확하게 하는 연습을 한다음.. 그.. 노래에 맞춰 노래를 음에 맞춰 연습을 했다.
노래는 전곡을 다외우니까 힘들긴 힘들었는데 그래도 많이 연습했던지라 꽤 익숙해졌다.


[무용(춤)]


무용은 정말 다른거 보다 괜찮았다..계속 춤을 연습해서그런지 좀 익숙하고 괜찮았다,하핳 특히 12번 춤이 되게 잘됬다.끌어당기고 밀고하는게 되게 익숙해져서 그런가보다.





<지적story>

1.무거운거 티내기(1장)
2.발음 정확하게하기(다)
3.즐겁게하기(10번,15번등)
4.표정연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