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오아영	작성일	201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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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리허설 후기

1월 6일에 정단원팀 리허설을 하였다.
나는 리허설을 하다가 의상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노맨인 수민 언니와 맡춘 동작을 그만 잊어버리고 못했었다.
그래서 무대뒤에 가서 예빈쌤께 꾸증을 들었다. 수민언니에게 너무 미안하다. 그리고 예스맨과 노맨은 옆으로 다녀야 한다는 점을 꼭 잊지않고, 꼭 재미있고 웃기게 연기를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또 로렌쌤께 지적을 당했던 손을 의상 뒤에다 두어야 한다는 점을 잊지않아야겠고, 리허설 뿐만아니라 공연때도 정신 집중해야겠다.

정단원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