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주홍	작성일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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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숙제- 주홍

한국 대본 읽고 느낀점:
‘80일 간의 세게일주’ 한국편에서 많은 역할들이 나에게 다양한 감동을 주었지만 그중에서 나는 포그 한테서 가장 중요한 것을 배웠다. 이 이야기에서 포그는 목표를 위해서 끝없이 달려 갔다. 포기를 할 뻔도 했지만 다시 도전을 했기 ��문에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나도 포그 처럼 내 꿈과 목표를 위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녹음 후 느낀점:
나는 내 배역을 녹음하면서 내가 어떡해 노래를 하고 연기를 하는지 관중의 관점으로 평가 할 수 있었다. 녹음을 통해 내가 리지의 성격과 캐릭터에 더 �Э梔� 연기를 하면 더 관중들에게 내자신 만이 않인 ‘리지’라는 아이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녹음을 반복해서 들으니까 더 이해가 잘된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