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필립	작성일	2015-06-14
첨부
6월 숙제 - 김필립

한글 대본을 읽고 느낀점
플래너건은 내가 하고 싶은 배역은 아니었다.
하지만 대본을 자세히 읽어보니 플래너건과 리폼클럽은 주요 배역은 아니지만 이번 공연에서 양념역할을 할 수 있을것 같아서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열심히 해서 내가 맡은 역할을 빛내고싶다.

대사녹음 후 느낀점
대사 가이드를 따라 읽고 녹음해 보니 내 발음과 속도가 많이 떨어진다는것을 느꼈다. 대사는 얼마 안되니 금방 외을것 같은데 노래가... 엄청난 연습을 해야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