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여진	작성일	201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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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숙제-정여진

[한글대본 읽고 느낀점]
원작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읽다가 한글대본을 보니 픽스의 부하형사 팍스폭스와 같은 추가되어 인물들과 원작의 긴내용중 재미있고 중요한 내용을 위주로 약간씩 간추려있어서 좀더 흥미롭고 지루하지도 않으면서 이해가 쉽게 읽을수 있던것 같습니다. 특히 리폼클럽멤버들과 그중 제 역할인 스튜어트를 이번 숙제를 통해 좀더 파악하고 파악한 성격을 머리속에서 내용과 대사를 연극처럼 생각하며 읽었더니 어떻게 연기를 하고, 가사전달을 해야할지 알게된 것 같습니다

[대사 녹음후 느낀점]
대사가이드를 많이 듣고 발음이나 억양을 많이 따라하고 고칠려고 노력하지만 아직도 발음이 약간 어눌하거나 원하는 느낌의 전달이 안되어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특히 포그가 80일만의 세계일주를 할수 있다고 말할때, 리폼클럽멤버들이 약간 못믿는듯이 비아냥 거리는 부분에서의 대사를 녹음 해서 들어보면 의미전달이 확실히 되지 않아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