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최주희	작성일	201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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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숙제-최주희

1.한글대본 읽고 느낀점
읽어 보았을때 이해가 안됬던 점,몰랐던 점이 한층 이해가 되는 듯 했다.또, 내 역할인 "비키"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었고 어떻게 연기해야될지 알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지금 어떻게 사람들 앞에서 와야되는지도 알겠다.처음에 이번분기 처음에 대충대충 읽었던게 후회가 되기도 하였다.


내가 이번 분기에 좀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한글대본을 좀 더 파악하고 "비키"라는 한 사람의 느낌, 기분, 떨림,몸짓을 따라..아니 처럼...아니 "비키"가 되보어야겠다.


내가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읽었을 때의 느낌이 생각이 난다.등장인물 속 느낌을 파악할 수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

또, 영어뮤지컬인데 우리나라어가 이렇게 유용하게 쓰일지 몰랐다.앞으로도라도 열심히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더 열심히 할 수있다는 '다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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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사 녹음 후 느낀점
대체적으로 목소리가 작고 억양이 안 맞았다.그래도 속도는 그래도 제대로 맞추려고 해서 좀 맞았던 것 같았다.
목소리를 좀 더 크게하고 억양을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될것같다,

여기서 또 나는 그냥 말하고 하기 싫어서하는 것 같다. 내가 좀만더 할 수있도록 한다면 좋을텐데..난 아직도 그 방법을 못 찾고 있는 듯하다.

내가 그 빛을 찾을 수있다면 좀 더 실질적으로 진정한 연기를 할 수있을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또 "나는 왜 연기를 하는 가"라는 질문이 나온다.이 질문에 난 대답을 잘 할 수있을 지도 모르겠다.

내 앞에 둘러싸여져있는 그 가식 때문에 난 내 대답을 잘 못 할것같다.

나의 조그마난 가식으로 하는 연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