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수민	작성일	20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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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일지

일단 난 깨달았다 난 타고난 몸치라는걸...
진짜 수욜에도 바로배운걸 못췄는데 집에서 연습 할때도 노래를 부르면서 하다보니까 안무를하면 노래를 안하게되고 노래를 부르면 안무가 계속 틀린다. 4번 노래도 안무를 잘 모르는 상태여서 제대로 못추고...
그리고 노래도 높다보니까 가성으로 하게 되는데 가성으로 하다보니까 소리가 작게난다. 노래를 할때도 안무와 마찬가지로 표정을 신경 안쓰게 된다.
대사는 표정이 조금 자연스럽지 않다고 해야되나?쨋든 표정이 조금 부자연스러운것 같다.

안무연습 많이하기
대사 뜻 정확히 알고 표정연기 자연스럽게
노래랑 표정연기랑 안무랑 같이 할수 있도록 하기



집에 있는 컴퓨터들이 싹 다 이상해져서 조금 늦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