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효정	작성일	2015-07-31
첨부
합숙후기

첫째날

첫째날에는 가장 기억에 남는건 아무래도 체력단련이다. 힘들거 같긴 했는데 생각한 거보다 좀 더 힘들었다.
이 날에는 춤, 노래 그리고 연기를 했다. 대사를 할 때 어떤 표정과 어떤 동작을 해야하는지 생각을 많이 해봐야 할 거 같다. 노래는 대사는 다 외웠지만 무용과 함께 할 때 노래 소리가 좀 작게 나서 노래를 부르면서 무용을 하는 것도 연습해야 할거 같다.합숙에서 많이 배워서 집에서도 많이 연습을 해야겠다.


둘째날

둘째날에는 ‘Song # 11’안무를 배웠는데 안무를 잘 외우기가 힘들었다. 정획하게 잘 외워진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Song # 11’은 다른 거보다 많이 연습 해야겠다. 음... 또, 캠프 파이어가 너무 재밌었다. 선생님이 신나는 노래는 웃으며 하고 조명이 들어온 후 3초쯤 후에 대사를 하는거라고 하셔서 이 부분을 잘 기억해 놓아야 되겠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자연스럽고 장면의 시작과 끝은 정확하게 하고 관객을 바라보는 것을 꼭 잊지 말아야겠다.

‘합숙이 어떨까??’했는데 모르는 것을 더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기회이고 또, 단원들이랑 더 친해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B팀 파이팅!! 선생님들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