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지혜	작성일	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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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후기

벌써 80일간의 합숙을 마쳤다. 이번 합숙은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첫날에는 주로 연습을 집중적으로 많이 했지만 두번째날에는 오랫만에 즐거운 캠프파이어도 하고 맛있는 치킨, 피자를 먹었는데 선생님이 쏘셔서 더욱 맛있었다.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두번째 날에 신나게 논것이고 재일 힘들었던 것은 아침부터 연습한 것이다.
연습을 충실히 해오지 않아서 많이 혼났다. 노래가사도 정확히 못외우고, 무용연습과 연기연습을 최선을 다해 노력해오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는 연습을 충실히 할 것을 다짐하였다.
C팀 '눈송이❄️' 아자아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