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지예	작성일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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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대본을 읽고

다시 한글대본을 읽어보았다. 연기에만 집중하려하니까 뜻은 무시하고 무조건 잘하려고만 했는데 두 번 더 읽어보니 진짜처럼 더 잘할수 있을것 같았다. 또 이어지는 흐름과 각 장면마다 어떻게 다르게 해야할지 알았다.
내일은 목소리도 더 크게하고 실감나게 잘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