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조은	작성일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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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대본을 읽고나서 느낀점

한글 대본을 읽고나서 난 지문을 보지 않고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난 죄책감도 들기도 했고 팀에게 피해된 행동을 하여서 미안하고 부끄러웠다. 그래도 꾸중을 하지 않고 같이 노력해 주어서 고마울 뿐이였다. 점차 공연이 다가오면서 난 오히려 흥분하고 장난치기만 하였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열심히 한다는 말보다 실천을 보여주며 내 노력을 나누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땀이 자꾸 흐르는 여름철이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뜨거운 여름철을 시원시원한 공연을 올려서 많이 찾아와 주면 좋겠다. 그래서 이제 난 비장하고 비장하게 연습하고 연습할 것이다. 우리 팀이 잘하는 그날까지!!!~~~


눈송이- 자신만 잘하면 소용없지만 모두가 잘해야 좋은 공연을 올릴수 있다는 뜻!!을 가진 우리팀~~ 멋진 이름처럼 열심히 연습하자~~ 뭉치자 뭉치자 C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