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주현	작성일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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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4일 숙제

우선,한글대본을 2번읽고
내 대사가 어떻게 뜻헤야 되는지 등을 알게되었다.
특히 제일 잘 알게 된것은 억양이였다.오늘 발레리선생님께
발음과 억양을 물어봐서 그점의 대해 잘 연습해야겠다.
내가 한 동영상은 11번 노래에서 목소리가 엄청나게 작아진다는것과 표현을 더 크게해야된다고 느꼈다.그리고,고음 부분은 절대 않올라 갈것이라고 생각했는데,엄청 잘 됐다.
내가 모르는 단어가 나올때는 목소리의 자신감(?)이 작아졌다.내가 한것을 보기해도 너무 창피했다.공연을 하기에는 2일만 남았다.나는 점점 조마조마 떨린다.하지만 내가 못하는 점을 연습하고 나선,'아,왜 이점을 내가 못했지?조금만 더 연습하면 잘 할수 있었을탠데...'라는 생각만 머릿속을 뱅 돌고 있었다.대사는 앞배역의 순서를 잘 보고 내 대사를 하면된다는 점만 잘 기억하고 있다면,괜찮다.내가 항상 노력하고,연습만 더 신중하게 잘 하면된다.나 하나때문에 우리팀의 피해가 가지 않게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