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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박채은 작성일 20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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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공후기-박채은

나는 드디어 첫공을 끝냈긴 했는데 잘 못한것같아 후회를 많이 하고있다.나는 공연이 시작하기전에 등퇴장이 너무 햇갈려서 리허설때 혼난적이 있기 때문에 두번다시 틀리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들어 집에서 등퇴장을 언니들 한테도 물어보고 잘 기억해서 노트에 적어온 것을 참고했다.그래서나는 등퇴장을 세영이언니랑 잘 기억해서 정단원팀 공연이 끝나고 무대에서 개인연습을 할때 세영이언니랑 다희랑 등퇴장과 동선을 연습을 하고 노래연습도 하였다.
그리고 인디언 신에서는 무조건 소리지르기로 했는데..안지르고 홍콩에서는 천밀밀을 하면서 나가기로 해서 했긴했는데 소리가 너무 작은것 같았다. 노래는 발레리 선생님께서는 춤을 추면서 하라고 하셔서 나는 했긴했는데 계속 춤을 추면서 하지 않아 많이 부족했던것 같다.
다희가 노래를 부르고 먼저 퇴장을 해야 되는데 먼저 나가지 않아서 내가 먼저 나갔다.기차역에서는 아무런 푶정을짓지 않아 지적을 받았다.마지막으로 나는 대체적으로 목소리를 크게내야겠다고 생각했다.그래서나는 막공때에는 첫공보다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막공때에는 더잘하자!!!!!!!!C팀 눈송이 막공때까지 잘하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