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영준	작성일	201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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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후기

첫 공연을 마치고 다음 공연도 잘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공연을 할때 조금 떨렸지만 나쁘진 않은 것 같다. 두번째 공연에서는 목소리를 조금 크게 하고, 연기를 하는데 힘을 조금 더 내야하겠다. 무용을 할때 자신있게 하고, 대사도 또박또박 하겠다. 노래 할때는 가성으로 부르지 않고 진성으로 부르겠다. 이번 공연을 마치고 뮤지컬이 이렇게 힘든 것이라는 것을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혼자만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모두가 힘을 합쳐야 되기 때문이다.앞으로 공연에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