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서용	작성일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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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대본을 3 번 읽고

저는 한글 대본을 3번 읽고 영어 대본에서 잘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많았는데 한글 대본을 여러번 읽으니깐 자세히 이해가 되어서 한글 대본이 참 고맙다고 생각 됐어요.
처음부터 캐플릿가랑 몬테규가가 싸우지 않고 친구로 지냈다면 아들 딸들이 죽을 이유도 없었고 모두다 행복 했을텐데 저라면 먼저 용서를 빌고 사이 좋게 지내자고 했을 것입니다. 저의 역활 프레테리코는 나이는 21살 같고 약간 멋찐대 친구들을 놀리는 개구쟁이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기서 로미오가 제일 멋찌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로미오는 티볼트 처럼 캐플릿가를 놀리지 않고 줄리엣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엔딩에 대한 나의 생각은 로미엣과 줄리엣이 하늘 나라에서 다시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을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이 둘이가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