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지예	작성일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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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대본을 3번 읽고, 로미오와 줄리엣 뮤지컬을 보고

한글대본을 3번 읽었다.팀도 정해지고, 역할도 정해져서 다른 느낌이 났다. 어떻게 하면 어울리고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들었다. 잘 못하더라도 노력을 하면 다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겠지 생각이 들었다. 다 읽어보니 승부욕도 생겼다. 줄리엣의 친구라고 얌전한 줄만 알았는데, 왠지 더 장난기 있게 해도 재밌을 것 같았다. 또 상황의 흐름을 깨우 칠수 있었다. 꾸준히 한글대본을 읽어야 겠다.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친구가 나왔다. (내 역할) 인사도 계속 까먹지 않게 하고, 웃으며 하면 더 좋을 것 같다.완전히 똑같게는 못해도 며 칠 안남았으니까 계속 연습하고, 노력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