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지현서	작성일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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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나의 캐릭터+ 한글대본 3번+ 올리비아 핫세가 나오는 로미오와 줄리엣 영화 후기

내가 생각하는 나의 캐릭터
나는 호들갑을 잘떨고 남자에게 잘 반하고 질투도 잘 하는 캐릭터이다.. 하지만 캐퓰렛 집안인 줄리엣과 친한 친구 사이이다.

한글대본 3번
몇번을 봐도 재미있는 한글대본이다. 한국말로 쓴 로미오와 줄리엣 책과 다를 게 없으니까.그리고 영어대본이 자세히 표현하지 못한 부분을 한글대본에서는 재미있게 표현했다.영어 대본이 그냥 감자칩이라면 한글대본은 허니버터칩이라고나 할까?

'로미오와 줄리엣' 영화
올리비아 핫세가 젤 예뻤다. 내가 생각했던 머큐쇼,티볼트, 캐퓰렛 모습이어서 만족스러웠다. 그런데 로미오는 저렇게 친구가 많응데 줄리엣은 친구가 유모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