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진희	작성일	201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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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 후기

난 오늘 예빈쌤의 기상으로 7시 몇 분에 일어나서 8시까지
대강당까지 가서 아침체조를 하고 밖에서 달리고 급식을 먹으니 꿀맛이였다.이제 다씻고 짐도 챙기고 모였다.이제 사진을 찍고 준비를 했다. 야호 신난다.





































그런데,돌아오는 길이 피곤했다.
근데, 엄마와 아빠,삼촌,사촌동생,할머니가 속초로 여행을 가셔서 혼자 돌아갔다.난 그동안 대사,노래를 외웠다.
나는 6번 노래 안무가 여러웠다.대사가 적어도 난 행복했다.
하나,둘,셋,넷 스탭을 부르며 연습했다.작은 역활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룰루랄라 공연은 즐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