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채영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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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후기

합숙때는 발레리 선생님께서는 노래와 발음을 가르쳐 주시고,이정훈,김예빈 선생님께서는 연기를 가르쳐 주셨다.나는 고쳐야 될 점이 별로 없었다.그래서 잘 연습할 것도 별로 없었다.그러나,발음은 천천히 또박또박 발음해야겠다.그리고 난 합숙때는 무대에서 졸았는데 공연에서는 졸지않겠다.난 대사가 별로 없어서 중간에 좀 쉴 수 있어서 좋았고,벌칙을 받지않아서 좋았다.
오빠들처럼 벌칙을 받을까봐 겁난다.
난 푸쉬업과 물구나무서기등 운동을 잘 못하기때문이다.
그리고 젤 좋았던건 선물뽑기에서 배수아언니가 준 선물을 뽑았는데,이 선물이 내맘에 들었다. 내가 공연에서 멋진 천사2를 보여주기로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