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지현서	작성일	2016-01-01
첨부
영상가이드를 열심히 10번 듣고

영상가이드에 나오는 나(발렌티나) 는 굉장히 침착한 것 같다.
오버액션이 없으니까 약간 밍밍한 느낌이랄까? 그냥 대본을 읽는 느낌이였다. 녹음하면서 연기하는 느낌이 별로 안 났다. 하지만 내가 조금씩 바꾸어서 더 재밌는 연극을 만들면 된다. 선생님도 연극은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하셨으니까! 연극까지 화이팅! B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