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안지환	작성일	201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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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가이드 듣

대사가이드를 들었다.
여전히 대사가이드에 나오는것이랑 달랐다.
11장에서 명규선생님이 딸을 팔아먹으라고했다.
그 뜻은 티볼트가 죽은것에 대해서 슬퍼하지 말고,
거래를(?) 요구하는듯이 하라는것 같다.[딸팔기=이득?!]
이점을 참고해서 더해야겠다.
이제 오프닝 안무도 거의 다되었다.
약간의 버벅거림은 연습해서 해결하고, 여전히
캐퓰렛 부분앞에 안무가 영 좋지 않아서...;; 어떻게든 다시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