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미래문화의 큰별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극단서울

자유게시판

작성자 조채연 작성일 2016-07-31
첨부
동영상을 찍은 후 본 느낌

오늘 연습을 하고 왔는데 연습을 하며 거울을 보았다.근데 몸치가 눈에 보여서 정말 내가 심각하구나 라는것을 알았다.연기할 때도 억지연기로 보였다.공연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엄마 늑대와 메수아의 감정을 더깊고 빠르게 생각 해봐야겠다.그리고 노래를 부를때 슬픈 감정또한 1도도 없는 것같다.그래서 연습할 때 감정이 없다고 하셨다.내일은 딱 런만 도신다구 하셨다..그다음에는 공연인데..정말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