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신용준	작성일	2017-01-05
첨부
합숙후기

1월2일
합숙 첫날에 연습 할 때에는 정단원이 먼저 하면서 바뀐 것을 잘 보고 A,B,C,D팀이 바뀐 것을 따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정단원에 아도니스인 임재원 누나를 잘 지켜봤더니 그렇게 바뀐 것은 없었다. 그래서 니는 원래 대로 했다. 그런데 12번 노래에서 임재원 누나가 코러스로 나간 줄알았는데 아도니스로 나간거여서 나는 정말 깜짝 놀라서 빨리 일어나서 무용을 외었다. 그래서 첫날 안에 12번 노래 무용을 다 외었다. 그리고 지적받은 것은 노래 가사를 모르냐고 지적을 받았다. 그래서 노래 가사도 첫날 안에 다 외었다.

1월3일
아침에 스트레칭과 공룡을 보고 왔다. 그래서 잠이 깼다. 그다음은 연습 했다. 이번에 할때는 1월 2일 보다 나아진 것 같았다. 그리고 사제들이 않나온다고해서 너무 기분이 않 좋았다. 무용을 다 외었기때문이다.

1월4일
갈준비를 하고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