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우정윤	작성일	2017-01-06
첨부
동영상 후기

오늘 연기하면서 노래와 무용을 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았다. 항상 내 연기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표정변화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걸 나타내는지 모르는 것 같은 표정이 드러났다. 조금씩 얼굴을 좀 풀고 그 상황에 맞게 표정을 더 연구해야 할 것 같다. 무용도 보았을때 조금씩 버벅거리는 것을 보니 내가 무용에 조금 소홀히 했다는 것을 느꼈다. 무용영상을 좀더 보고 연습을 더 하고, 연습을 하면서 표정이나 자세등도 더 연구해서 역할에 한발 더 나아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