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지민서	작성일	2017-01-10
첨부
A팀 올리버를 본 후

오늘은 A,B팀이 같이 연습했다. 그래서 상대역할을 보고
많이 배울 수 있었다. A팀 올리버는 남여원이다.
여원이는 신입인데 정말 잘한다. 그래서 자꾸 여원이가
신입이 아닌 줄로 착각한다. 무용동작도 파워 넘치게 하고,
대사도 정확하게 하면서 목소리도 크게한다.
내가 보고 고쳐야 해야 하는건 최대한 시선을 관객쪽으로
등 보이지 않는 것이다. 같은 역할이 여러명 있어서
참 좋은 것 같다. 올리버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