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우정윤	작성일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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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팀 연습을 본 후기

A팀 연습을 볼때 내역할인 포세이돈을 위주로 살펴보았다. A팀 포세이돈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동선이나 대사, 무용등을 꼼꼼히 살펴보았다. 그러면서 내가 고쳐야 할 점을 찾아볼 수 있었다. 예를 들어 내 자리가 어딘지를 잘 파악해야한다는 것과 내가 어디서 등장하는지를 기억해두어야 하는것들이다.
그러면서 내가 다른사람이 대사할때 좀 더 다양한 표정을 나타내야 하는것도 느꼈다.
A팀과는 다르게 우리팀은 노래를 부르는 목소리가 작았다. 그런부분은 더 크게 부를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다. 그리고 우리팀은 다음 부분으로 연결되는 부분에서 뚝뚝 끊기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우리팀이 헤라와 제우스의 결혼을 축하해주는 부분에서 축하해주는 느낌이 잘 들지 않았던것 같다. 다양한 표현으로 축하해주도록 할것이다.
그리고 4번노래에서 밝은표정이 잘 드러나지 않았다. 4번노래의 느낌을 살려 밝게 부를 수 있도록 해야 할것 같다. 우리팀이 노래를 부를때 표정이 잘 드러나지 않아 노래의 느낌이 살아나지 않는다. 다시 한번 노래의 느낌을 살려 연습하면 나아질것 같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두팀이 연습하면서 자신의 고칠점을 생각하니 더 좋다고 느꼈다.
B팀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