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강민서	작성일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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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팀 아도니스 공연을 보고

이번에는 A팀과 B팀이 같이 1시간씩 런을 했다.
A팀의 아도니스의 문제점을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1.대사가 너무 빠르다.
-대사가 천천히 호흡을 맞추면서 관객이 알아듣도록 천천히 균형을 잡으면서 말해야 하지만 그러지 못했다.

2.동작이 너무 작다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안무를 좀 대충하는 듯한 느낌도 들고 안무를 할때 다른사람을 쳐다봐서 따라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

3.소리가 작다
이건 나도 정말 고쳐야 하는 문제이다.
대사나 노래를 할 때 숨이 차는것은 알지만 그래도 최대한 소리를 내야하고 그렇다고 해서 죽을 만큼, 삑사리 날정도로 하라는 것은 아니다. 적당히 최대한 연습해야 한다.
물론 안무를 같이 하는 것이 좀 더 많은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3가지를 크게 잡을 수 있다.

특히 3번은 나도 정말 고쳐야 하는 문제인거같다.
숨이 차도 최대한 노력을 하며 고쳐야 겠다.

+대사를 좀 더 연기를 하면서 하면 더 좋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