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세연	작성일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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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어설 후기

오늘 8시45분에 북서울꿈의숲아트센터에서 라어설을 하였다.우리팀은108호에 들어와서 신발을 신고 A팀이 먼저하는데 윤지가 안무를 하는것을 보고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우리팀의 차례여서 나는 진짜관객석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였다.나는 너무 떨렸다.내가 연기를 다 잘해야겠다.그래서 Best team 상을 받으면 좋겠다.내일이 공연이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잘해야겠다.우리우리 B team 화이팅
오늘 보다 잘해야겠다.
와우 아자 아자 힘내자!!!!!!~~^^




마지막으로 윤지가 말해준 안무를 더 크게 해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