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효운	작성일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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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공연 후기

드디어 마지막공연이 끝났다.
짧고도 긴 시간이 끝난시간 말이다. 계속 하는 친구들은 계속 하지만 아쉽지만 끝나는 친구들에게 헤어질 인사를 많이 한다. 하지만 좋은점이 있다. 뭐냐하면 우리팀이 베스트 팀상이라는 것이다. 실수도 많았지만 서로 합동하는 모습이 돋보였던것 갔다. 나는 'this is hope' 부분부터 음을 너무 높게잡았었던 것같다. 아쉬웠던 점은 목소리를 크게 못낸것과 동작을 크게못했던 점이다. 하지만 베스트 팀상도 받고 신인상도 받으니 너무 좋았던것갔다. 연습과정, 합숙,이 모든일들을 넘겨서 아렇게 좋은결과가 나오는것 갔았다. 또 우리팀은 너무 좋은 최고의,환상의 팀인것 갔다. 다음공연도 함께하길 바라며 후기를 끝내야할것갔다. c팀모두 즐거웠어. 다음에도 갔은 팀이길 바랄게 모두들 안녕 남은 시간 잘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