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전재언	작성일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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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후기

2박3일에 이어서 합숙이 끝났다.나는 목소리가 작은
것으로 혹평을 많이 받았다.그래서 그것이 많이 걱정이 돼었다.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떡해 보든 신경을 쓰지 않고,
오로지 나한테만 신경을 써서 떨리지 않게 하고 큰목소리로 할 수 있게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생각보다 쉽지 안아서 답답하고 속상했었다.
내일부턴 칭찬 혹은 혹평을 받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떨지않고 연기를 하면서 열심히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