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주현	작성일	2017-08-02
첨부
합숙후기

드디어!!합숙날이다!!솔직히 많이 떨리고 긴장되었어서
걱정을 했었다.딱 도착해서 짐풀고 연습했는데 약간 내용이 많던지라 '내 배역이 이렇게 비중있구나ㅎㅎ열심히 해야지!'라는 생각이 들었다.엔딩을 배웠다.안무가 왜 이렇게 어려운건지ㅜㅜ 연습을 많이 해야했었다,
내가 방장이 되었다.내가 나 자신을 잘 못챙길수도 있지만,
동생들을 잘 채겨줘야겠다는 생각을 많이했던것 같다.

둘째날!아침에 일어나 공룡을 보러 다녀오핬다.공룡을 보니 내가 합숙에 왔다는게 실감이 났다.강당에 모여 공연연습을 했다.11번노래를 부르는데 갑자기 가사가 생각이 아나서 큰일날뻔했었다ㅜ
음악선생님이 오셔서 11번노래랑 14번노래를 알려주셨다.11번노래는 나만그런것 같았지만 너무 높았다...나는 그래서 낮게 부르지만 목소리를 크게내야겠다고 느꼈다.


내가 열심히 해서 우리팀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D팀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