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윤정	작성일	2017-08-03
첨부
합숙후기

이번 합숙땐 연기때문에 참 많이 혼난 것 같다.선생님들 덕분에 바사니오란 캐릭터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었다.그리고 안토니오 친구들이 아직까지 연기할때 남자같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참고자료같은 것을 많이 보고 남자답게 행동하려고 노력해야 겠다.내가 아직 대본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대본은 최대한 깊숙이 이해해서 그것을 표현하기 위해 어떻게 연기해야될지 고민해 봐야 될 것 같다. 또 노래도 많이 변해서 귀에 익히기 위해 많이 듣고 또 연습해야 겠다. 노래할때 입을 벌리는 습관도 길러야 겠다.런을 돌면서 내가 연기하면서도 내가 이 대사를 왜하는지 이유를 정확히 몰랐고 그래서 내 연기가 어색했다.대본분석을 꼼꼼히 해야 겠다.동선도 잊어버리지 않게 정확히 외워야 겠다.그리고 안무를 더 빠르게 해야겠다 ㅠㅠ. 공연이 얼마 남지않았는데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 팀에게 너무 미안하다.지금 자신감도 많이 하락해 있는데 자신감을 에 연기하고 노래할수 있도록 개인연습을 철저하게 해야겠다.14번노래 15번 노래도 내일까지 꼭 외워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