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조정우	작성일	2017-08-05
첨부
동영상 보고 나서

대사를 하였다. 엄마께서 시선 고정을 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목소리도 크게 하라고 하셨다. 집에서는 목소리가 큰데 그런데 극단에서는 너무 너무 작은 거 같다.물론 그 목소리가 작고 크고가 바뀌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내가 대사하는게 너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웠다.

안무는 엄마께서 말하시기에는 대사와 똑같이 자연 스럽게 시선을 고정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안무할 때 정확하고 크게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내가 봤을 때 좀 더 연기를 하고 힘차게 해야할거 같다.
그리고 대사와 마찬가지로 창피하고 부끄러웠다.

하지만 팀한테 피해를 주지 않게 남은 시간 많이 많이 연습해야겠다. 인영이가 캐리하는 버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