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나현	작성일	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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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후기

대사를 너무 막치는 것 같다. 대사에 집중을 하려니 연기기 무너지고 연기를 하려니 대사가 무너진다. 그러다 보니 점점 연기기 어색해 진다. 좀 더 자연스럽게 연기를 해야겠다. 영상을 보면 무엇을 더 신경써야 할지 감이 잡힌다. 그리고 연기를 할때와 노래를 할때 연기가 살짝 차이가 나는 것 같다. 그리고 성격을 정확하게 나타내야 겠다. 포샤와만 있을땐 정말 친하고 밝은 친구이고 스테파노와 있을땐 얌전하게 그라티아노는 완전 잡는다. 이렇게 그 역할에게의 대우를 정해놓으니 좀 편해졌다.
앞으로 조금이리도 잘 되지 않으면 영상을 찍어 보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