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반채아	작성일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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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 후기

합숙 가기전에는 항상 떨린다. 이번에도 내가 합숙하는 동안 잘 할지 걱정이 되었다. 합숙하는 동안 연습할때 잘 해서 우리 정단원팀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
연습을 처음 시작했을때 목소리가 작게 나왔다. 그래서 연습하면서 계속 목소리를 더 크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안무 동작도 자신감을 갖고 더 크고 정확하게 해야 될 것 같다. 안무를 할때 오른쪽을 먼저 하고 왼쪽을 해야 되는데 순서가 헷갈려서 좀 어려운데 오른쪽 왼쪽 순서도 주의 해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래도 자신있게 큰 목소리로 정확하게 해서 선인장4을 잘 표현하고 싶다.
선인장 언니들에게 잘 어울리는 선인장4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연습해서 무대에서 빛나는 선인장이 되어야겠다.
그래서 후회 없는 무대를 즐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