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가빈	작성일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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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공연을 하고 난 후기

와~~~~~~~~
드디어 나의 어린왕자 첫공이다. 완전 저번에도 했는 데 난 이번 신입들보다 더 떨었던 것 같다. 완전 등장하기 전에 별에 별 걱정을 다 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다행히도 앞에서도 잘해준 만큼 최대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등장을 했더니 다행히도 생각하고 긴장했던 것보단 괜찮은 공연을 한 것 같다. 하지만 단장님은 만족하진 못하신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나도 절로 많이 아쉬움을 남긴 공연이었다. 10번 노래가 끝나고 선인장들이 가운데서 대사를 했어야 했는 데 끝에서 해서 그 것도 문제가 된 것 같기도 하고 5번 아나바다 곡에서 나는 최대한 연습한 것부다 부족하지 않게 조래를 부를려고 했는 데 그 것이 잘 되지않은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카르멘과 싸울 때 파블로를 보고 대사를 하여 등을 관객들한테 보인다고 지적을 하셨다. 내 생각에는 연습 때는 잘했는 데 공연에서 그 것들이 잘 나오지 못한 것 같아 많이 실망하신 것 같다. 어쨋든 토요일에 있는 막공은 잘 마무리해 더 완벽한 공연을 올리자..
베스트 팀상!!! 가즈으아!!!!!!!!!!!!